호주 간다면 어디로? 지역별 비교해보기 1탄 :: 한국 간호사들은 호주 지역 어디로 많이 가는 지 알아보자! │ Nurse Haley

호주 간호사들이 진짜 많이 가는 도시 정리 (한국 간호사 기준)




안녕하세요! 오늘의 간호사 Haley 입니다. 호주 이민·유학·워홀·RN 취업을 고민하는 한국 간호사분들을 위해, “실제로 많이 가는 도시 + 한국인 커뮤니티 + 병원·일자리 분위기”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 통계·정부자료·커뮤니티 분위기를 종합한 체감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
1티어 – 진짜 많이 가는 곳 (한국인+병원+일자리 다 많은 라인)

① 시드니 (뉴사우스웨일스 NSW)

  • 한국인 최다 거주지 – 호주 내 한국계 인구가 가장 많이 사는 주가 NSW, 그중에서도 시드니 인근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모여 있어요.
  • 코리안 타운/코리안 벨트 – 스트라스필드(Strathfield), 이스트우드(Eastwood), 리드컴(Lidcombe) 등에 한국 마트·식당·교회·학원이 밀집.
  • 병원 스펙 다양 – 대형 공립병원, 대학병원, 사립병원, 전문병원이 모두 있어서 워홀→유학→RN 루트로 가장 흔하게 선택되는 도시.
  • 생활 인프라 끝판왕 – 학교, 병원, 한인 커뮤니티, 쇼핑, 유흥, 바다(본다이·맨리 등)까지 “없는 게 없는” 대도시 느낌.

👉 한줄 느낌
한국어만 써도 살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인 많고, 병원·학교·유흥·바다까지 다 있는, 가장 무난하지만 집값·물가가 비싼 도시

② 멜번 (빅토리아 VIC)

  • 한국 커뮤니티 2위 축 – 멜번 시티 주변, 동·남동부(예: Monash 인근)에 한국인이 꽤 많고, 주정부 자료에서도 멜번이 VIC 내 한국 최대 거주지로 언급돼요.
  • 대학병원·전문병원 메카 – 대형 대학병원, 암센터, 전문병원, 간호학과 있는 대학이 몰려 있어 유학→RN 루트에 강점.
  • “호주의 유럽 감성” – 카페, 예술, 문화생활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선호하는 도시. 날씨는 다소 변화무쌍하고 흐린 편.

👉 한줄 느낌
날씨는 약간 구리지만(ㅋㅋ) 문화·커피·병원·학교 다 좋은 공부 + 커리어용 도시

③ 브리즈번 (퀸즐랜드 QLD, 수도권 전체 포함)

  • 브리즈번 수도권에 한국 커뮤니티 존재 – 통계상 브리즈번 일대에 한국 출신 인구가 꽤 몰려 있고, South Korean community 관련 언급도 꾸준히 있어요.
  • 따뜻·습한 기후 – 겨울이 덜 추워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편한 편. 여름은 덥고 습한 편이에요.
  • QLD 간호사 수요 높음 – 브리즈번 대형 병원 + 근교 공립·사립병원 + 대학병원들이 있고, 리저널·PR 포인트 노리고 내려오는 케이스도 많아요.

👉 한줄 느낌
날씨 따뜻, 한국인 제법, 병원·학교 적당히 있는, 시드니·멜번보다 약간 느긋한 도시

④ 골드코스트 (QLD)

  • 브리즈번과는 완전 다른 라이프스타일 – 같은 QLD지만, 골드는 휴양·관광 도시 느낌이 훨씬 강함.
  • 워홀·유학생 핫플 – 바다·서핑·리조트·어학연수지로 워홀러와 유학생이 정말 많이 모이는 지역.
  • 병원 구조 – Brisbane만큼은 아니지만, Gold Coast University Hospital 같은 tertiary 병원도 있고, 개인병원·에이전시 일자리도 존재.

👉 한줄 느낌
해변 라이프 즐기면서 일하고 싶은 간호사들이 노리는 곳 – 한국인 많고, 도시 사이즈는 더 작고 휴양 느낌이 강한 곳


2티어 – 꽤 인기 있는 편 (간호사 수요 좋고 한국인도 있는 곳)

⑤ 퍼스 (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WA)

  • 서호주 중심 도시 – 자원·채굴업 기반으로 경제력이 탄탄한 지역이라 의료·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한 편.
  • 한국인 커뮤니티는 중간 정도 – 동부만큼 크지는 않지만, 시티·교외에 한국인 모여 사는 구역이 있고 한인 상권도 있음.
  • 라이프스타일 – 전체적으로 조금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+ 연봉·조건이 나쁘지 않아서 선택하는 간호사들이 있음.

👉 한줄 느낌
돈벌이·여유 라이프 둘 다 괜찮지만, 한국인·유흥·문화생활은 동부보다는 덜한 도시”

⑥ 애들레이드 (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SA)

  • 인구는 적지만 의료 인프라는 탄탄 – 대학병원, 전문병원, 종합병원이 있고 주요 tertiary 센터 역할을 함.
  • 생활비 장점 – 시드니·멜번·브리즈번에 비해 렌트·생활비가 저렴한 편이라, 조용히 정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.
  • 한국인 규모는 중간 이하 – 대도시들보다는 작지만, 한인 커뮤니티·교회·식당 등은 존재.
  • 이민/PR 루트 – 주정부 스폰서나 regional 포인트 등을 노리고 오는 간호사 케이스도 꾸준히 있어요.

👉 한줄 느낌
조용·저렴하지만 병원은 있을 거 다 있는 도시 – 다만 한국인·유흥은 상대적으로 적음”

⑦ 캔버라 (ACT)

  • 호주 수도 = 공무원 도시 – 정부기관·공공기관이 몰려 있어 도시 분위기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조용한 편.
  • 대형 병원·연구기관 – Canberra Hospital 등 병원 + 주변 대학·연구소가 있어 공부 + 커리어 조합에 관심 있는 사람도 있음.
  • 한국인 규모는 소·중형 – 시드니·멜번만큼은 아니지만, 소규모 커뮤니티와 한인 상점은 존재.

👉 한줄 느낌
조용·안정·공무원 느낌이 강한 도시 – 공부, 가족 단위 정착용으로 매력적인 선택지”


3티어 – 케이스는 꾸준히 있는 지역 (특히 에이전시/리저널·PR 노리는 간호사들)

⑧ 리저널 & 중·소도시들

여기부터는 “도시 이름 자체의 인기”보다는 “비자·PR 전략” 때문에 선택되는 경우가 많아요. 에이전시 포지션, 리저널 포인트, 스폰서 루트 등을 노리는 간호사들이 많이 찾는 라인입니다.

  • NSW – 뉴캐슬(Newcastle), 울룽공(Wollongong) 등
    → 시드니에서 조금 떨어진 중형 도시로, 공립병원·대학병원·리저널 센터가 있는 편.
  • VIC – 지롱(Geelong), 발라렛(Ballarat) 등
    → 멜번에서 이동 가능한 거리의 중소도시로, 리저널 포인트와 경력 쌓기용으로 언급됨.
  • QLD – 선샤인코스트(Sunshine Coast), 타운스빌(Townsville), 케언즈(Cairns) 등
    → 해변·관광지 + 리저널 병원 조합. 기후가 따뜻하고 라이프스타일은 여유로운 편.
  • TAS – 호바트(Hobart)
    → 타스마니아 주도이자 리저널 지역. tertiary hospital이 있어서 경력·PR 동시에 노리기 좋다는 평도 있음.
  • NT – 다윈(Darwin), 앨리스스프링스(Alice Springs) 등
    → remote/indigenous health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이 경력 쌓으러 오는 케이스. 환경은 다소 험하지만 경험치는 확실히 쌓이는 곳.

👉 한줄 느낌
PR·스폰서·점수 전략 + 경력 쌓기 위해 에이전시 통해 가는 곳들 – 한국인 절대수는 적지만, 한국 간호사 케이스는 계속 있는 지역”


한 번에 정리 – 한국 간호사들이 많이 가는 지역 우선순위 느낌

정확한 ‘한국 간호사 수’ 통계는 없어서 아래 기준을 종합해 체감 순위로 정리했어요.

  • 호주 내 한국인 인구 분포 (특히 NSW·VIC·QLD에 집중)
  • 각 도시의 병원·간호 일자리 분포
  • 한국 커뮤니티·에이전시·유학/이민 사례에서 자주 등장하는 도시
순위 도시 주/지역 한줄 요약
1 시드니 (Sydney) NSW 한국인 최다 + 병원·학교·유흥·바다까지 다 있는, 가장 무난하지만 가장 비싼 대도시
2 멜번 (Melbourne) VIC 문화·커피·대학병원 강점, “호주의 유럽 감성 도시” – 공부 + 커리어에 최적
3 브리즈번 (Brisbane) QLD 따뜻한 날씨, 한국인 제법, 병원·학교 적당 – 시드니/멜번보다 느긋한 분위기
4 골드코스트 (Gold Coast) QLD 해변·휴양 도시, 워홀·유학생 많고 골드코스트 대학병원 포함 병원·에이전시 포지션 존재
5 퍼스 (Perth) WA 조용·여유 라이프 + 나쁘지 않은 연봉, 동부보다 한인·유흥은 적은 편
6 애들레이드 (Adelaide) SA 생활비 저렴, 대학병원·전문병원 존재, 조용하게 정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인기
7 캔버라 (Canberra) ACT 공무원·연구 도시, 안정·조용함을 중시하는 공부·가족 정착용 도시
8 리저널·중소도시 (Newcastle, Hobart, Townsville 등) NSW/VIC/QLD/TAS/NT PR·스폰서·점수 전략 + 경력 쌓기 위해 선택하는 곳 – 한국인 수는 적지만 간호사 케이스는 꾸준함

🔍 Tip.
어느 도시가 “정답”인지는 없습니다. 본인 성향(대도시 vs 조용한 도시), 가족 동반 여부, PR 계획, 리저널 포인트 필요 여부, 날씨·라이프스타일 선호까지 같이 보면서 고르는 걸 추천드려요.

※ 이 글은 호주 통계, 주정부 자료, 한인 커뮤니티 정보를 종합하고, 실제 한국 간호사들이 많이 선택하는 루트를 기준으로 정리한 체감 가이드입니다.

작성자 · Author
오늘의 간호사 Haley (Today Nurse)
작성일: 2025-11-18 · 업데이트 환영 (오탈자 제보/문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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